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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최승현) |
[뉴스핌=이형석 기자]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빅뱅 멤버 탑(최승현)의 선고공판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탑은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며 "자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1심 법원은 빅뱅 멤버 탑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20일 14:27
최종수정 : 2017년07월20일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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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최승현) |
[뉴스핌=이형석 기자]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빅뱅 멤버 탑(최승현)의 선고공판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탑은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며 "자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1심 법원은 빅뱅 멤버 탑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