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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17' 설인아×박세완, 김세정 라이벌·절친 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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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박세완 <사진=위엔터테인먼트, 화이브라더스>

[뉴스핌=박지원 기자] 배우 설인아, 박세완, 서지훈, 로운, 하승리, 김희찬이 ‘학교 2017’에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과 함께 등교하게 됐다.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극본 정찬미, 김승원, 연출 박진석, 송민엽, 제작 학교2017 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에이치)에서 금도고 2학년 1반 고딩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살아 숨 쉬는 연기를 불어넣을 배우 6인이 확정됐다. 금도고 여신 홍남주 역에 설인아, 명랑소녀 오사랑 역에 박세완, 고딩 버스커 윤경우 역에 서지훈, 출석일수 미달 아이돌 이슈 역에 로운, 금도고짱 황영건 역에 하승리, 고액 과외 스터디파 강희찬 역에 김희찬이 그 주인공이다.

◆김세정의 라이벌 고딩 여신 설인아 & 명랑 절친 박세완
금도고 여신 홍남주 역엔 ‘섹션TV 연예통신’의 여신 설인아가 캐스팅됐다. 자신이 대한민국 1%의 미모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철들기 전에 깨달았고, 그걸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다.

남자 문제로 라은호(김세정)와 얽히며, 처음으로 질투란 감정을 느끼게 된다. 매일이 신나고 즐거운 은호의 절친 오사랑 역은 ‘드라마스페셜: 빨간 선생님’으로 데뷔한 배우 박세완이 연기한다. 명랑만화의 소녀처럼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아재개그와 뼈해장국을 즐기는 반전 취향을 가진 캐릭터다.

서지훈, 로운 <사진=매니지먼트구, FNC엔터테인먼트>

◆음악으로 뭉친 버스커 서지훈 & 출석일수 미달 아이돌 로운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고딩 윤경우와 이슈 역에 각각 배우 서지훈과 SF나인의 로운이 캐스팅됐다. 기타를 메고 학교에 다니는 자유 영혼 윤경우는 인디밴드곡부터 7080 가요까지 섭렵한 실력파. 수업이나 친구들에게 별 관심이 없고, 학교 아무데서나 노래하는 걸 즐긴다. 이슈는 이제 막 뜨기 시작한 아이돌 그룹 멤버로 출석일수를 채우기 위해 학교에 다닌다. 다방면 활동중인 다른 멤버에 비해 존재감이 없어 고민하던 중 경우와 엮이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게 뭔지 깨닫는다. 서지훈은 ‘드라마스페셜: 전설의 셔틀’, ‘솔로몬의 위증’ 등에서 존재감 있는 고딩 연기를 펼친바 있으며, 로운은 ‘학교 2017’을 통해 연기 신고식을 치른다.

하승리, 김희찬 <사진=롯데매거진, 키이스트>

◆금도고짱 황언니 하승리 & 고액 과외 스터디파 김희찬
‘황언니’라 불리는 금도고짱 황영건. 여러 학교에서 일관되게 사고를 치다 결국 1년을 쉬고 이 학교까지 오게 되었지만, 스쿨폴리스 한수지(한선화)와 맞붙어 ‘한큐’에 제압당하는 굴욕을 맛본다. 5세 때 ‘청춘의 덫’으로 데뷔, 잘 자란 배우로 성장한 하승리가 연기한다. 김희찬은 성적의 압박을 느끼며 고액 과외를 받고 있는 스터디파 학생. 성적이 좋지 않으면 침묵으로 일관하는 검사 아버지 때문에 미치기 일보 직전이다. ‘프로듀사’, ‘치즈인더트랩’, ‘자체발광 오피스’ 등을 거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김희찬이 극중 같은 이름으로 캐스팅됐다.

‘학교 2017’은 비밀 많고 생각은 더 많은 18세 고딩들의 생기 발랄 성장드라마. 이름 대신 등급이 먼저인 학교, 학교에서 나간다고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을 향한 통쾌한 이단옆차기를 그릴 예정이다. 제작진은 “2학년 1반 학생들의 캐릭터가 각기 개성이 넘친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신선한 연기를 보여줄 새로운 얼굴들에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맨몸의 소방관’, ‘간서치열전’ 등을 통해 젊은 감각의 참신하고 색다른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박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7월 방송 예정.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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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주택토지실장은 누구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40여일간 이어진 공백 끝에 국토교통부 주택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전격 발탁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보직 이동을 넘어 공급 확대에 주력해온 국토부가 향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까지 강화하며 '시장 안정'에도 무게를 싣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주택토지실장은 주택가격 동향 관리부터 청약·임대차 제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운영 등 부동산 시장의 핵심 규칙을 설계하는 국토부 내 핵심 요직이다. 지난 3월 30일 이후 한 달 반 가까이 공석 상태가 이어졌던 만큼, 이번 인사를 계기로 시장 안정 대응과 각종 규제·제도 정비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기자] ◆ '물량'에서 '관리'로… 40일 공석 깨고 등판한 구원투수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임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발탁되면서 국토교통부가 기존 공급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 강화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인사는 신도시 개발과 정비사업 등 공급 정책을 총괄하던 수장을 주택 금융과 제도, 시장 관리 정책을 아우르는 핵심 자리로 이동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급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는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온 규제와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주택공급추진본부는 기존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 조직으로 격상해 지난해 말 신설된 조직이다. 공공택지 발굴과 3기 신도시 조성, 노후계획도시 정비 등 공급 확대 정책을 실행하며 재개발·재건축과 도심복합사업 등 현 정부의 핵심 공급 과제를 실무에서 담당해왔다. 반면 주택토지실은 주택·토지·주거복지 정책을 총괄하며 임대차 제도와 토지거래허가제, 공시가격, 부동산 소비자 보호 등 시장 전반의 제도와 질서를 관리하는 조직이다. 업계에서는 공급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인사를 정책 총괄 자리에 배치한 것은 현장과 정책 간 괴리를 줄이고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40일 넘게 이어진 주택토지실장 공백을 깨고 김 실장을 전진 배치한 것은 최근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 공급·시장안정 '투트랙'…규제 정비 본격화하나 시장에서는 이번 인사가 단순한 인적 쇄신을 넘어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최근 국토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실거주 의무 등 시장 안정과 직결된 제도 조정 이슈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등은 시장 안정과 매물 유도, 형평성 문제가 맞물린 대표적인 현안으로 꼽힌다. 공급 전문가인 김 실장이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서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됐던 토지 규제와 정비사업 병목 현상 등에 대한 제도 개선 논의도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 사업 현장에서 걸림돌로 작용했던 규제와 절차를 보다 현실적으로 손질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다만 이번 인사를 두고 정부가 공급 확대 기조에서 선회한 것으로 보는 시각은 많지 않다. 공급 정책은 유지하되 시장 안정과 제도 정비 기능까지 함께 챙기려는 차원의 인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국토부 관계자는 "김 본부장은 과거 주택정책과장 등을 맡으며 주택 시장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라며 "최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주택토지실장 자리가 중요한 만큼 당분간 공급과 시장 관리 역할을 함께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안정 역시 중요한 과제지만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며 "주택 공급은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한 부동산학과 교수는 "그동안 공급 확대에 집중했던 국토부가 이제는 불확실한 시장의 안정까지 같이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보인것"이라며 "공급 현장을 잘 아는 인사가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 실제 시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05-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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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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