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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류승완 신작 '군함도' 1차 보도스틸 최초 공개…목숨 건 탈출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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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주연 기자] 조선인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와 배우들의 매력, 스펙터클한 볼거리까지…. 영화 ‘군함도’의 스틸이 공개됐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7일 조선인들의 모습이 담긴 ‘군함도’ 1차 보도스틸 18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의 새로운 변신과 완벽한 연기 시너지는 물론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배 안에서 군함도를 바라보는 황정민, 소지섭, 이정현, 김수안의 걱정 어린 눈빛이 담긴 스틸은 군함도로 오게 된 이들의 사연과 앞으로 겪게 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딸과 함께 공연하며 살아가던 악단장 이강옥 역의 황정민은 군함도에 오기 전후의 모습이 180도 달라 눈길을 끈다. 특히 소희를 업은 채 아슬아슬하게 사다리를 오르고 있는 그의 모습은 딸을 위해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는 아버지의 절박한 마음을 느끼게 한다.

경성 최고의 주먹 최칠성 역의 소지섭은 군함도로 끌려온 조선인들 사이에서 꼿꼿이 서 있는 모습부터 말년 역의 이정현과 팽팽하게 대립하는 모습, 두려운 기색 없이 일본군에 끌려가고 있는 모습까지, 강한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군함도 잠입 이전 임무를 받는 모습과 군함도에 오게 된 후 촛불을 들고 있는 조선인들 사이에 서있는 독립군 박무영 역 송중기의 스틸은 강인하고 무게감 있는 모습으로 ‘군함도’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변신과 깊이 있는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군함도에 강제로 끌려온 말년으로 분한 이정현의 스틸은 어딘가를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군함도에서의 고된 생활을 짐작하게 하면서도 동시에 탈출에 대한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강렬한 눈빛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짙은 화장, 기모노 차림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은 채 겁을 먹은 이강옥의 딸 소희 역의 김수안 스틸은 풍부한 감성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공개된 ‘군함도’ 스틸에서는 1945년 실제 군함도를 생생하게 재현해낸 비주얼은 압도적 스케일의 규모감도 확인할 수 있다.

좁은 지하 탄광에서 석탄을 채굴하는 조선인과 줄을 지어 지옥계단을 내려가는 조선인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당시의 삶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한 필사적으로 군함도를 탈출하려는 수많은 조선인의 긴박한 모습이 담긴 스틸은 긴장감과 함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류승완 감독이 새롭게 창조해낸 이야기로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7월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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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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