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KT는 전직 대표이사의 배임 횡령 혐의에 대해 서울대법원이 배임에 대해서는 상고 기각, 횡령은 파기 환송 결정을 내렸다고 31일 공시했다.
대상은 이석채 전 대표이사와 서유열 전 사장이다. 사실 확인 금액은 11억235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31일 17:16
최종수정 : 2017년05월31일 17:16
[뉴스핌=우수연 기자] KT는 전직 대표이사의 배임 횡령 혐의에 대해 서울대법원이 배임에 대해서는 상고 기각, 횡령은 파기 환송 결정을 내렸다고 31일 공시했다.
대상은 이석채 전 대표이사와 서유열 전 사장이다. 사실 확인 금액은 11억235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