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14일은 '식품안전의 날' 기념..대형마트 할인행사

기사입력 : 2017년05월10일 16:53

최종수정 : 2017년05월10일 16:53

올해부터 5월 14일 '식품안전의날' 법정기념일 제정
대형마트들 동반 할인행사 개최

[뉴스핌=이에라 기자] 오는 14일 '식품안전의 날'이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되면서 대형마트들이 이를 기념한 다양한 행사에 나선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이마트는 오는 11일부터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한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42개 전점포에서 대표 저염식품과 저당식품을 할인 판매에 나선다.

샘표 참숯으로 두번거른 양조간장, CJ제일제당 더 건강한 햄 클래식 특별기획, 샘표 백일된장 등을 행사가에 판매한다.

주스 등 음료상품 중에서도 저당식품을 선정해 할인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스퀴즈팜 직접 짠 포도한송이, 직접 짠 사과, 코카콜라 제로 등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식품안전의 날의 법정기념일 지정에 따라 정부 부처에서 진행하는 범국민 홍보의 일환으로 할인행사를 기획했다"며 "매장 내부에도 다양한 연출물을 부착해 식품안전의 날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롯데마트도 전국 모든 점포에서 17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및 신한, KB국민카드를 이용해 CJ, 동서, 유한킴벌리, 코카콜라 등 24개 브랜드의 1500여개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품권 증정 행사에 포함되는 브랜드 상품들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티오 아이스티 복숭아(70입)’, ‘니베아 테오롤온(50ml)’을 엘포인트(L.POINT) 회원에 한해 기획가에 제공한다.

CJ제일제당의 햇반 상품을 두 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정상가 대비 10% 할인, 애경 CJ LION 브랜드의 액체세제 리필 상품을 두 개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2000원 할인해준다.

이마트는 오는 24일까지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한 특별 혜택의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이마트는 풀무원 다논 그릭 프로즌 요거트를 기존 90g 상품 6개 묶음에 90g 상품 2개를 증정품으로 제공한다. 농심 안성탕면(5+1입) 기획 패키지 상품을 2개 이상 구매시 10% 할인행사를 더해 혜택을 늘려 준비했다.

행사기간 동안 3만원 이상 오뚜기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5000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브랜드 행사도 펼치기로 했다.

'식품안전의날'은 올해부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전국적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