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갤럭시 S8 예약판매 시작...'무약정폰' 10만원 비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통마진 포함, 통신사 선택 자유롭고 위약금 부담 없어

[ 뉴스핌=황세준 기자 ] 갤럭시 S8과 S8+ 예약판매가 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는 '무약정폰'은 10만원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닷컴을 통해 판매 중인 무약정폰 가격은 갤럭시 S8 102만8000원, 갤럭시 S8+ 108만9000원, 갤럭시 S8+(6GB 램 / 128GB 메모리) 127만원 등이다. 이는 공식 출고가격보다 9만3000~11만5000원 비싸다.

공식 출고가격은 갤럭시 S8 93만5000원, 갤럭시 S8+ 99만원이다. 6GB 램과 128GB 메모리를 탑재한 갤럭시 S8+는 115만5000원이다. 삼성전자는 무약정폰의 경우 별도 유통마진이 포함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S8 무약정폰 가격 <사진=삼성전자>

무약정폰은 통신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공시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선택약정할인(20% 요금할인)은 가능하다. 갤럭시S8 공시지원금은 6만원대 요금제 기준 15만원 안팎이다.

그런데 선택약정할인은 무약정폰이 아닌 경우에도 적용 가능하다. 2년간 20% 요금할인을 적용하면 ▲3만2890원 요금제에서 15만8400원 ▲6만5890원 요금제에서 31만6800원 ▲11만원 요금제에서 52만8000원이다.

2년간 통신사와 요금제를 바꾸지 않고 사용할 계획인 소비자 입장에서는 무약정폰보다 각 이통사 판매제품을 선택하는 게 저렴하다. 무약정폰을 구매하면 통신사, 요금제 변경 위약금 부담이 없다.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사은품은 무약정폰과 통신사폰 모두 동일하다. 예약구매 고객 중 18일부터 24일까지 개통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신 블루투스 스피커 ‘레벨 박스 슬림’(9만9000원)을 받는다.

6GB 램과 128GB 메모리를 탑재한 갤럭시 S8+ 구매 고객은 ‘삼성 덱스'(15만9000원)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5월 31일까지 개통하는 모든 소비자는 액정 수리 비용 50% 할인, 배터리 무상 교환, 정품 액세서리 5만원 할인쿠폰, 멀티미디어 이용권 등을 받는다.

액세서리 쿠폰은 2017년형 기어 VR, 2017년형 기어 360, 급속 배터리팩(5100mAh), 전용 케이스 등 총 13종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멀티미디어 이용권은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10만원 상당),유투브 레드 3개월 이용권 (2만6000원 상당) 등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