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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품은 샐러리맨②] “욱 사표! 안돼” 퇴사 준비 5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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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전부? 준비없는 퇴사는 ‘도피’
이직 이유, 현 직장에서 찾아선 안돼
장기에 걸쳐 철저하게, 퇴사때 매너도

[뉴스핌=김규희 기자] “축하해 김 차장. 이제 부장이네.”

상사가 특진했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그건 내 아이디어였다. 매일같이 야근하고 주말까지 반납해가며 주도적으로 이끌었지만 내게 돌아오는건 아무 것도 없었다.

승진 명단에 내 이름은 빠져 있다. 동기들은 모두 차장인데, 아직 나만 과장이다. 공을 빼앗아 간 상사 얼굴을 보기 힘들다.

매일 아침 끌려가듯 출근길로 발걸음을 옮기지만 지옥으로 향하는 기분이다. 여기만 벗어나면 무슨 일이든 잘해낼 수 있을 것만 같다. 오늘이라면 항상 가슴 속에 품었던 사직서를 꺼낼 수 있겠다.(박 모씨·42세)

박 씨는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회사를 더 이상 다닐 수 없다며 사표를 던졌다. 그는 지인을 통해 일자리를 구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자리잡지 못했다.

욱하며 사표를 던져서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준비 없는 퇴사는 도피에 불과하다. 자신의 커리어도, 생활도 한 순간에 무너지게 된다. 철저한 준비가 선행돼야 한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옮길 직장은 어떤 경력을 요구하는지 하나하나 따져봐야 한다.

게티이미지뱅크


준비되지 않았다면 절대 퇴사하지 말라

퇴사는 전부가 아니다. 그 누구도 도피를 칭찬하지 않는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할지 미리 정해야 한다. 먼저 '자신'이 누군지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옮길 회사 또는 창업의 길이 보이고 잘못된 결정이라 후회하지 않는다.

이직의 이유를 현재 직장에서 찾아선 안돼

상사와의 갈등, 급여나 후생복지에 대한 불만으로 이직을 시도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런 이유로 퇴사한다면 다른 직장을 구하더라도 비슷한 이유로 흔들리게 된다.

잦은 퇴사는 채용담당자에게 언제든 떠날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마련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인력 교육에 비용이 들 뿐만 아니라 기업 비밀 보안에도 위협이 된다.

퇴사 결정 전까지 절대 발설하지 말라

이직할 회사 또는 창업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누구라도 알게 해선 안된다. 회사가 먼저 퇴사 의사를 알아챈다면 언제가 될지 모르는 퇴사일까지 회사생활에 지장이 생기게 된다. 섣불리 의사를 표명하면 지금 회사에서 이직할 직장에 안좋은 소문을 퍼뜨릴지도 모를 일이다.

퇴사 매너를 지키자

우물 안 개구리라 했던가. 대개 사람들은 자신이 생활한 환경에서 생각이 머물러 있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직업을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이 했던 일과 유사한 일을 택하게 된다.

언제라도 기존에 함께 일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지 모른다. 무책임하게 떠나지 말고, 뒷마무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성실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는게 좋다.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장기전에 대비해야

시간이 흐를수록 '일단 여기서 벗어나자'는 생각에 적성에 맞지 않는 직장에 뛰어들기 쉽다. 지금 직장과 철저하게 비교해 근로조건을 따져봐야 한다.

단기전으로 끝내기보다 장기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원하는 직장이 필요로 하는 분야의 활동을 하면서 업종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게티이미지뱅크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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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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