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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늘어도 '요금할인' 더 유리...노트5·아이폰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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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노트5·아이폰6S 등 지원금 올려
상당수 요금제서 요금할인 선택이 유리

[뉴스핌=심지혜 기자] 이통사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갤럭시노트5, 아이폰6S 등에 대한 지원금을 확대하고 있다. 갤노트5는 최대 35만원까지 지원금을 제공한다. 하지만 20%요금할인(선택약정)이 더 유리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사진=KT>

2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지난 19일부터 갤럭시노트5 지원금을 상향 조정했다.

월정액 6만5890원 요금제를 기준으로 보면 2년 약정 기준으로 KT가 35만원으로 가장 많으며 SK텔레콤 32만원, LG유플러스 30만6000원 순으로 지원금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일 아이폰6S 시리즈에 대한 지원금을 최대 21만5000원으로 올렸다.

이같은 갤노트5와 아이폰6S의 지원금 확대에도 선택약정이 더 유리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가령 갤노트5는 동일한 요금제 기준으로 20%요금할인 선택약정을 이용하면 2년 약정시 총 31만6800원을 할인 받는다. 이 경우 SK텔레콤(32만원)과 KT(35만원)가입자는 지원금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물론  LG유플러스(30만6000원)가입자는 선택약정이 좀 더 유리하다. 

LG유플러스의 아이폰6S도 마찬가지다. 최고가인 11만원 요금제로 선택약정에 가입하면 2년 동안 총 52만8000원의 요금을 할인 받지만 지원금은 21만원5000원이 불과하다.  

업계 관계자는 "이전만 해도 출시된 지 15개월 이상된 구형 스마트폰은 지원금 제한이 없어 많이 할인 받을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며 "휴대폰 구매 전 지원금과 선택약정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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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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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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