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범준 기자]
-복도 CCTV 확인, 검사 명예실추 유감
-제3기관 이의제기는 변호인이 결정할 문제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26일 14:42
최종수정 : 2017년01월26일 21:08
[뉴스핌=김범준 기자]
-복도 CCTV 확인, 검사 명예실추 유감
-제3기관 이의제기는 변호인이 결정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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