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다큐멘터리 3일' 여수낭만포차, 포창마차는 꿈을 싣고…낭만 가득한 '여수 밤바다'를 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여수 앞바다 종포 해양공원 '낭만포차거리'의 72시간을 공개한다. <사진=‘다큐멘터리 3일’ 캡처>

'다큐멘터리 3일' 여수낭만포차, 포창마차는 꿈을 싣고…낭만 가득한 여수 밤바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은 15일 밤 10시40분 ‘포장마차는 꿈을 싣고-여수낭만포차 72시간’ 편을 방송한다.

드넓은 여수 앞바다에 어둠이 내리면 종포 해양공원 낭만포차거리에는 하나둘 불이 켜진다.

음식 한 점에 정성과 마음을 담아내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한해의 기쁨과 슬픔을 털어내는 사람들. 여수 밤바다의 낭만을 가득 품고 있는 곳, 바로 여수낭만포차에서의 72시간이다.

◆낭만포차, 여수 바다를 품다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노래가 유명해지며 여수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넘쳐나는 관광객에 비해 여수의 원도심 지역에 놀 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2016년 5월 4일, 여수시 종포해양공원에 낭만포차 거리가 조성되며 그 아쉬움을 채우게 됐다.

돌산대교의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한 17팀의 낭만포차는 지역을 대표하는 계절음식부터 다양한 해산물 요리 등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은 물론 현지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추운 겨울이 찾아온 오늘도,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에서 소주 한 잔을 기울이고자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여수 낭만포차를 찾고 있다.

2016년의 마지막, 한해의 끝자락에 많은 사람들이 여수 낭만포차 거리를 찾았다. 어느 때 보다 어지럽고 힘들었던 2016년. 사람들은 저마다 1년 동안의 기쁨과 슬픔을 낭만포차에서 털어낸다. 꺼먹돼지 삼합, 주꾸미 해물 삼합 등 가게별로 특색 있는 안주들까지 곁들이면 기나긴 겨울밤이 짧게 느껴질 정도이다.

낭만포차 앞 여수바다에 펼쳐진 돌산대교, 거북선대교의 야경과 바다에 비친 불빛을 바라보며 걷다보면 여수의 낭만이 가득 밀려온다.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여수 앞바다 종포 해양공원 '낭만포차거리'의 72시간을 공개한다. <사진=‘다큐멘터리 3일’ 캡처>

◆새로운 삶, 새로운 곳 '낭만포차의 상인들'
여수낭만포차가 다른 포장마차 거리와 다른 특이점은 여수시에서 선정한 17개의 점포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7팀의 점포주는 청년층, 일반시민, 인근 주민, 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다.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만큼 관리도 까다롭게 이뤄지고 있다.

여수시에서 전담팀을 꾸려 청결도, 친절도 등을 검사하고 있으며, 만약 민원이 발생해 누적될 시 퇴출도 가능하기에 상인들은 낭만포차를 찾는 손님들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한다. 10번 포차를 운영 중인 ‘장미영 사장님’은 언제나 웃음꽃이 활짝 핀 얼굴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현재 낭만포차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던 일반 소시민들이다. 청년층, 일반시민, 인근 주민, 사회적 약자 등 여러 분야로 나누어 선정하였기에 그 사연도 가지각색이다.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삶의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는 이곳의 사람들. 2016년 5월 처음 낭만포차 운영을 시작해서 약 7개월간 쉼 없이 달려온 지금, 사람들은 저마다 새로운 꿈을 안고 2017년을 맞이했다.

13번 포차를 운영중인 서동춘 씨는 “여수 밤바다 앞에서 예쁘게, 맛있게 음식을 만들며 노력해서 언젠가 운영자들이 멋진 가게를 운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첫 해가 졌는데, 저희는 이제 시작이지만 이렇게 한 번씩 헤아리다보면 어느새 꿈에 다가가고 있겠죠. 그렇게 생각하고 오늘도 열심히 하는 거죠. 그 꿈을 꼭 이룰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