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상권 겹친다더니...롯데월드몰, 스타필드 하남 여파 '미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문객 수·매출액, 스타필드 하남 오픈 전과 차이 없어

[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월드몰이 서울 동남권 상권의 경쟁자로 꼽히는 스타필드 하남의 본격적인 영업에도 불구하고 큰 여파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에서는 스타필드 하남이 오픈하면서 서울 동남권 상권을 두고 롯데월드몰과의 경쟁구도가 심화될 것으로 관측해 왔다. 

<사진=롯데면세점>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스타필드 하남이 정식 개장한 이후에도 롯데월드몰의 방문객 수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의 정식 개장일인 지난 9월 9일 이후 지난달 27일까지 80일동안 롯데월드몰에는 총 747만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일 평균 9만3000명 수준. 지금도 평일 약 8만명, 주말 13만~14만명이 이곳을 찾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 오픈 이전 80일 동안 롯데월드몰을 찾은 방문객과 비교하면 다소 줄어든 수치긴 하다. 지난 6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롯데월드몰을 찾은 방문객은 총 783만명으로 일 평균 9만7000명 수준이었다.

다만, 올 여름 무더위가 계속돼 '몰' 형태인 이곳을 찾은 고객이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되는 만큼 스타필드 하남 오픈의 영향으로 방문객이 감소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매출액 역시 꾸준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월드몰의 월 평균 매출액은 650억원 수준으로, 지난 6월 문을 닫은 면세점을 제외하고는 전년대비 20% 가량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난 7월 645억원 8월 675억원이던 매출은 스타필드 하남이 오픈한 지난 9월 6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후 10월에는 661억원 11월 651억원으로 나타났다.

롯데월드몰 관계자는 "롯데월드몰은 2호선·8호선과 연결된 잠실역 지하철과 77개 시내버스 노전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대형 시네마와 아쿠아리움과 같은 체험형 콘텐츠가 주말 가족단위 고객을 계속 끌어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롯데월드타워의 사용승인 허가를 받게 된다면 스타필드 하남과 관계 없이 더욱 많은 방문객을 유치, 매출 상승을 이뤄낼 것"이라며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오는 17일 당락이 결정될 롯데 면세점 월드타워점의 특허 결과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필드 하남은 오픈 이후 80일동안 총 622만명, 일평균 8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당시 평일 평균 10만명, 주말 20만명 이상이 방문하면서 교통대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는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평일 5만명, 주말 10만명 정도가 스타필드 하남을 방문하고 있다.

신세계는 오픈후 1년간 82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다만 구체적 매출액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