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카페베네, 내달 110억 규모 유증…한류벤처 최대주주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금 유입으로 올 4분기 흑자전환 자신감…“부실 털고 내년 재도약 원년”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17일 오전 11시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필성 기자] 지속적인 적자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카페베네가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100억원대 유상증자를 추가로 진행한다. 다음달 중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게 된다. 카페베네는 이를 통해 올해 4분기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와 카페베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다음달 한류벤처를 대상으로 110억원의 제 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유상증자는 지난 3월 한류벤처가 165억원을 투자한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한류벤처는 글로벌 식품기업 푸드엠파이어와 인도네시아의 살림그룹이 각각 51:49로 출자한 합작법인으로 현재 카페베네의 지분 38%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이들의 카페베네 투자는 최승우 카페베네 대표이사와의 친분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카페베네의 최대주주는 K3제5호(K3에쿼티파트너스)에서 한류벤처로 바뀌게 된다.

최승우 카페베네 대표이사 <사진=카페베네>

현재 카페베네의 상황은 썩 좋지 않다. 지난 3월 165억원의 투자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폐점율로 인해 적자가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 자금 상황은 지속적으로 악화 일로다.

카페베네의 지난 3분기 누적매출(연결기준)은 6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 손실은 51억원으로 전년보다 50% 증가했다. 지난해 자본잠식 상태이던 카페베네는 올해 신규 투자에도 불구하고 3분기 말 기준 자본잉여금이나 이익잉여금이 모두 바닥이 나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카페베네는 그럼에도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4분기에는 흑자 전환을 확신하는 분위기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쌓인 부실을 어느정도 털어내고 오는 4분기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내년이 카페베네가 정상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카페베네가 110억원의 투자를 받게 되더라도 상황이 단번에 반전되지는 않으리라는 신중론도 나온다. 현재 카페베네의 부채비율은 2838%로 막대한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을 안은 상황.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카페베네가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느냐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관련업계의 한 관계자는 “카페베네의 매장은 2014년을 정점으로 지속 하락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결국 외부 투자를 통해 다시 부활이 가능한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