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64) 는 정통 내무관료 출신으로 지방자치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 |
행정고시 21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대통령비서실, 중앙인사위원회, 행정자치부 등 주요 정부부처를 거친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다. 참여정부 출범 직후에는 행정자치부를 떠나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 등을 지냈다.
광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동국대에서 행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와대는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은 김병준 총리 내정자 추천을 받아 내정했다”며 “정책 및 현장 경험을 갖춘 내무 관료 출신으로 여가부 차관, 광주발전연구원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관리 역량을 발휘해왔고 퇴직 후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전개해왔으며 민관이 함께 안전관리 역랑 집중하는데 기대돼 발탁했다”고 소개했다.
▲ 전남 영광▲광주고 ▲서울대 경영학과 ▲행시 21회 ▲행자부 지방재정경제국장 ▲중앙인사위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여성가족부 차관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