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코트라, 국내 스타트업 기업 중국 '선전'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선전 ‘메이커 페어 선전 2016’에 한국관 첫 구성

[뉴스핌=김신정 기자] 코트라(KOTRA, 사장 김재홍)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윤종일)와 함께 세계 최대 하드웨어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메이커페어 선전(2016 Maker Faire Shenzhen)'에 한국관을 구성해 제조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메이커페어 선전은 전날부터 이틀간 열린다. 

메이커페어는 지난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San Mateo)에서 발명가와 신제품 제조자들이모여 창조정신과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처음 개최된 이래, 지난해에만 전세계에서 150회 이상 개최되어 1천5백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글로벌 이벤트로 성장했다.

<CI=코트라>

그 동안 우리기업들은 스타트업 시제품 제작, 양산에 최적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선전에서 개최되는 메이커페어에 개별적으로 참가해 해외마케팅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한국관이 구성됨으로써 스타트업들의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상택 아토큐브 대표는 "중국의 교육 시장 중 상류층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토이 시장 진출이 목표"라며 "선전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 개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헌주 투아이즈테크 대표는 "이번 메이커페어 참가를 통하여 중국 투자가로부터 투자유치 뿐만 아니라 제품 현지 생산위한 제조사를 발굴, 양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민호 코트라 수출기업화지원실장은 "전세계 스타트업들의 집결지인 선전에서 개최되는 메이커페어 참가를 통해 우리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이라며 "코트라에서는 향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 해외진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전 메이커페어는 전세계 하드웨어 스타트업 200여개사가 참여해 이날 까지 진행된다. 세계 최대 제조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만큼 투자가 및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일반 관람객 등 약 20만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 스타트업의 다양한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로봇 배틀, 드론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개최됐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