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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에서는 자연에서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과 만난다. <사진=SBS> |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이 자연에서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과 만나 비법을 들어본다.
23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4926회에는 '자연에서 찾은 인생 2막-아날로그 라이프'로 꾸며진다.
이날 '좋은 아침'은 강원도 산골 생활 23년차 자연인을 만난다. 이하영씨를 통해 강원도 사계절이 담긴 '자연 밥상'을 맞이한다.
이어 산속 버스 생활 6년차인 조금석씨를 통해서는 효소를 담가 먹고 차가버섯 달인 물을 마시며 챙긴 건강 비법에 대해 들어본다.
끝으로 '좋은 아침'에서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산으로 간 신준석, 최인숙 씨 부부와도 만남을 가진다. 자연 요법으로 위암을 극복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전한다.
'좋은 아침' 4926회는 23일 오전 9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