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LG이노텍은 27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차량 전자장치부품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약 3년정도는 선행 개발이 필요하다"며 "당장 수익성 개선이 어렵지만 장기적으로는 5%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는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27일 16:30
최종수정 : 2016년07월27일 16:31
[뉴스핌=김겨레 기자] LG이노텍은 27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차량 전자장치부품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약 3년정도는 선행 개발이 필요하다"며 "당장 수익성 개선이 어렵지만 장기적으로는 5%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는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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