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LG전자, 냉장고 절전능력 '기네스 신기록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럽 A+ 등급 제품 대비 1년간 198.8kWh 아낄 수 았어

[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 자사 냉장고의 절전 능력을 눈으로 보여주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했다.

LG전자는 최근 자사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모델명: GBB60NSYQE)의 절전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전구아트 세계 신기록 달성에 도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유럽 에너지 효율 최고등급인 'A+++'로 'A+' 제품 대비 1년간 198.8kWh의 전기를 더 아낄 수 있다. 이는 11W 전구 1만8072개를 동시에 1시간동안 밝힐 수 있는 양이다.

LG전자는 1만8072개의 전구로 가로 12m, 세로 9.6m인 세계 최대 크기의 전구 아트를 완성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세르게이 벨로(Serge Belo), 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Everyware) 등과 함께 1만8072개의 전구로 가로 12m, 세로 9.6m 크기의 초대형 전구아트를 만들어 '가장 큰 전구 이미지' 기네스 신기록을 인증받았다. 제작과정을 담은 홍보영상도 만들었다.

회사측은 자사 냉장고 컴프레서에 독자 기술인 ‘센텀 시스템’을 적용해 소비전력을 크게 낮췄다고 설명했다. '센텀 시스템'은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소음과 진동은 낮추는 게 핵심이다.

LG전자는 ‘센텀 시스템’을 기네스 기록과 연계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잇따라 펼치며 세계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12시간 동안 가장 높이 쌓은 카드탑(The tallest house of cards built in 12 hours)’으로 기네스에 오르며 ‘센텀 시스템’을 적용한 드럼세탁기의 저진동을 입증했다.

당시 LG전자는 ‘카드 쌓기’ 세계기록 보유자인 브라이언 버그(Bryan Berg)와 함께 1분당 1000회 의 속도로 돌고 있는 세탁기 위에 3.3m(미터) 높이의 카드탑을 쌓았다.

박영일 LG전자 냉장고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센텀 시스템’의 초절전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센텀 시스템을 앞세워 세계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센텀 시스템’을 적용한 세탁기의 모터와 냉장고 컴프레서에 대해 20년간 무상 보증한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