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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이 초복(7월 17일)을 앞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삼계탕 등 여름 보양식과 어울리는 백세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국순당이 초복을 앞둔 14일 여름 보양식과 어울림 술로 '백세주'를 알리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백세주는 인삼, 구기자 등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가 들어 있으며, 한약재의 독특한 맛과 향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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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