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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발코니 이중창 등 고효율 창호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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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 방음성 극대화한 에너지 절약 창호 선봬

[뉴스핌=김신정 기자] 요즘 부쩍 KCC 홈씨씨인테리어 홈페이지 상담 게시판에는 알루미늄 창호교체와 시공에 대한 상담문의가 늘고 있다. 알루미늄 창호에 결함에 생길 경우 난방비와 냉방비 상승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푼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CC는 고효율 에너지 등급을 보유한 여러 종류의 창호와 다양한 에너지 절약형 시스템 창호를 라인업하며 창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CC는 창호생산 및 관리시스템에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3TOP 시스템'방식과 '이맥스(e-MAX) 클럽 운영을 통해 에너지효율등급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3TOP시스템'은 창호의 세 가지 핵심 구성요소인 창틀, 유리 실란트를 직접 생산, 공급해 KCC가 검증한 가공업체를 통해 시공하는 방식을 말한다. 창호 전체의 단열성, 수밀성, 방음성을 극대화하는 KCC만의 핵심 기술이 접목됐다.

'이맥스 클럽'은 KCC가 직접 창호, 유리를 시가공하는 대리점들의 품질을 관리하고 인증하는 것으로, 기준 이상의 표준설비 보유, 불만 처리 능력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발코니를 확장한 아파트의 경우 KCC의 '프라임 이중창' 제품이 적합하다. 발코니 창호로도 불리는데 10여 년 전 아파트의 발코니 확장이 늘어나면서 특화된 제품으로, 1등급 기준의 단열 성능과 기밀 성능도 모두 갖추고 있어 고단열, 고내풍압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창호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에서 1등급 프라임이중창 <사진=KCC>

창호의 기본 성능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프라임 이중창 242'은 기존 프라임 이중창의 우수단열, 수밀, 방음 성능으로 안락한 실내 공간을 연출하며, 물막이턱 두께를 증대시킨 점이 장점이다.

중대형 평형이나 고급형 모델을 찾는다면 '프라임 이중창 260'이 적합하다. 광폭 설계를 통해 타제품 대비 높은 단열 성능과 안정감을 지니고 있으며, 알루미늄 레일 적용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려해 한층 고급스러운 스펙을 탑재했다.

'고단열 슬라이딩 창호'는 넓은 시야의 슬라이딩 창과 우수한 단열성능의 시스템 창 각각의 장점은 모두 지니면서 한 손으로 유리창의 손잡이를 잡아 당겨도 쉽게 열고 닫힐 정도로 편리해 꾸준히 인기다. 특히 이중창이 아닌 단창으로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을 획득한 에너지 절약 창호다.

KCC의 고단열 슬라이딩 창호는 중첩현상에 따른 시야감 부족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기능성 유리를 포함한 50mm 3중 유리를 적용하고 창틀과 창짝의 밀착을 극대화해주는 특수 하드웨어를 통해 기밀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슬라이딩 단창의 단점인 단열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극복해 열관류율(Uw)을 0.9W/m2K 이하로 낮춰 탁월한 에너지 세이빙 기능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단열과 방음 성능을 향상시켰다. 배수홈을 별도로 만들어 빗물 등 외부 수분 유입을 막아주는 수밀 성능까지 높였다. 또 기존보다 큰 보강재로 내구성을 높여 태풍 등 바람에 강하며, 창의 안쪽에 라미 필름을 입혀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KCC가 지난 3월에 출시한 '연동형 중문'도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이 제품은 신발장의 먼지, 황사는 물론 겨울철 현관문이 열려도 찬 바람이 바로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도와준다. 특히 한 번에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좁은 공간 활용도도 매우 높다.

KCC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에너지 효율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창호도 직접 기능을 따져보고 고르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고성능, 고효율 창호 라인업에 주력해 소비자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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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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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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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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