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속보

더보기

KCC, 발코니 이중창 등 고효율 창호 라인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단열, 방음성 극대화한 에너지 절약 창호 선봬

[뉴스핌=김신정 기자] 요즘 부쩍 KCC 홈씨씨인테리어 홈페이지 상담 게시판에는 알루미늄 창호교체와 시공에 대한 상담문의가 늘고 있다. 알루미늄 창호에 결함에 생길 경우 난방비와 냉방비 상승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푼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CC는 고효율 에너지 등급을 보유한 여러 종류의 창호와 다양한 에너지 절약형 시스템 창호를 라인업하며 창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CC는 창호생산 및 관리시스템에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3TOP 시스템'방식과 '이맥스(e-MAX) 클럽 운영을 통해 에너지효율등급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3TOP시스템'은 창호의 세 가지 핵심 구성요소인 창틀, 유리 실란트를 직접 생산, 공급해 KCC가 검증한 가공업체를 통해 시공하는 방식을 말한다. 창호 전체의 단열성, 수밀성, 방음성을 극대화하는 KCC만의 핵심 기술이 접목됐다.

'이맥스 클럽'은 KCC가 직접 창호, 유리를 시가공하는 대리점들의 품질을 관리하고 인증하는 것으로, 기준 이상의 표준설비 보유, 불만 처리 능력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발코니를 확장한 아파트의 경우 KCC의 '프라임 이중창' 제품이 적합하다. 발코니 창호로도 불리는데 10여 년 전 아파트의 발코니 확장이 늘어나면서 특화된 제품으로, 1등급 기준의 단열 성능과 기밀 성능도 모두 갖추고 있어 고단열, 고내풍압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창호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에서 1등급 프라임이중창 <사진=KCC>

창호의 기본 성능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프라임 이중창 242'은 기존 프라임 이중창의 우수단열, 수밀, 방음 성능으로 안락한 실내 공간을 연출하며, 물막이턱 두께를 증대시킨 점이 장점이다.

중대형 평형이나 고급형 모델을 찾는다면 '프라임 이중창 260'이 적합하다. 광폭 설계를 통해 타제품 대비 높은 단열 성능과 안정감을 지니고 있으며, 알루미늄 레일 적용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려해 한층 고급스러운 스펙을 탑재했다.

'고단열 슬라이딩 창호'는 넓은 시야의 슬라이딩 창과 우수한 단열성능의 시스템 창 각각의 장점은 모두 지니면서 한 손으로 유리창의 손잡이를 잡아 당겨도 쉽게 열고 닫힐 정도로 편리해 꾸준히 인기다. 특히 이중창이 아닌 단창으로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을 획득한 에너지 절약 창호다.

KCC의 고단열 슬라이딩 창호는 중첩현상에 따른 시야감 부족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기능성 유리를 포함한 50mm 3중 유리를 적용하고 창틀과 창짝의 밀착을 극대화해주는 특수 하드웨어를 통해 기밀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슬라이딩 단창의 단점인 단열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극복해 열관류율(Uw)을 0.9W/m2K 이하로 낮춰 탁월한 에너지 세이빙 기능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단열과 방음 성능을 향상시켰다. 배수홈을 별도로 만들어 빗물 등 외부 수분 유입을 막아주는 수밀 성능까지 높였다. 또 기존보다 큰 보강재로 내구성을 높여 태풍 등 바람에 강하며, 창의 안쪽에 라미 필름을 입혀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KCC가 지난 3월에 출시한 '연동형 중문'도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이 제품은 신발장의 먼지, 황사는 물론 겨울철 현관문이 열려도 찬 바람이 바로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도와준다. 특히 한 번에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좁은 공간 활용도도 매우 높다.

KCC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에너지 효율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창호도 직접 기능을 따져보고 고르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고성능, 고효율 창호 라인업에 주력해 소비자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