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프로 바둑기사,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프레스 브리핑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세돌 프로 바둑기사가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프레스 브리핑'에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세돌과 알파고 간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는 3월 9일부터 15일 까지 총 5회 대국으로, 호선으로 진행된다. 이 챌리지 우승자에게는 미화 10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며, 알파고가 승리하는 경우, 상금은 유니세프와 STEM(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교육 및 바둑 관련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