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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부사장 “아이오닉 사전계약대수 1000대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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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수+수출 3만대 판매..내년 총 7만7000대로 확대

[뉴스핌=김기락 기자] 곽진 현대자동차 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사전계약대수가 1000대 미만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닉은 지난 5일부터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곽 부사장은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신차발표회에서 기자와 단독으로 만나 사전계약대수가 1000대 넘느냐는 질문에 대해 “아직”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 1만5000대, 해외 1만5000대를 시작으로,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 본격 판매되는 내년에 국내 1만5000대, 해외 6만2000대 등 총 7만7000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판매할 계획이다. 올해 내수 판매 목표는 매월 1250대 규모다.

왼쪽부터 곽진 현대차 부사장, 권문식 현대·기아차 권문식 부회장(연구개발본부장)이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신차발표회에서 참석했다<사진=김학선 사진기자>

곽 부사장은 또 간담회 자리에서 “올 하반기 아이오닉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와 전기차를 순차 출시할 예정”이라며 “오는 3월 제주에서 아이오닉 전기차를 최초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면서 “국내 친환경차 시장은 많지 않지만 현대차가 선도기업으로서, 미래 비전에 대비하고 수요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고객을 위한 4가지 특별 보증 프로그램인 ‘아이오닉 컨피던스(IONIQ Confidence)’ 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최초 구매 일반 개인 고객에게 배터리를 평생 보증해주는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 보증’을 도입했다. 또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인 모터, 전력제어모듈 등을 차량 구입 후 10년 미만이거나 운행거리가 20만km 이내인 경우 무상으로 보증해 주는 ‘10년/20만km 무상 보증’도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일반 개인 고객이 차량 구입후 30일 이내 차량 불만족시 동급 당사의 타차종으로 교환해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개인 고객이 출고 후 1년 이내 사 고 발생 시 동일 차종으로 교환해줄 예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전기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순차 출시하기로 했다.

아이오닉 판매 가격은 ▲ ‘I’ 모델 2290만~2320만원 ▲ ‘I+’모델 2390만~2420만원 ▲ ‘N’ 모델 2490만~2520만원 ▲ ‘N+’ 모델 2620만~2650만원 ▲ ‘Q’ 모델 2750만~2780만원이다. (※ 세제혜택 후 기준 가격, 개소세 100만원/교육세 30만원 감면)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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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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