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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올해 영업익 1665억원 전망"

기사입력 : 2016년01월14일 08:47

최종수정 : 2016년01월14일 08:48

[뉴스핌=이성웅 기자] NH투자증권이 LIG넥스원의 양산 무기 매출 증가로 올해 영업이익은 16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재훈 연구원은 14일 발행한 종목보고서에서 올해 LIG넥스원의 현궁·천궁·신궁 등 유도무기 수주와 수출 증가로 165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5.8% 오른 2조1500억원으로 예상했다.

유 연구원은 내년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는 수출물량의 양산 본격화로 LIG넥스원의 빠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2017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29.3% 오른 2154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판단했다. 연구개발 수주 확대로 인한 충당금 설정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유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40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 26.4% 감소했다"며 "연구개발 수주 증가에 따른 충당금 설정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LIG넥스원이 개발한 유도무기 현궁·신궁 <그래픽=LIG넥스원 홈페이지>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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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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