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영화 ‘대호’에서 칠구 역을 연기한 배우 김상호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았다.
′대호′ 오는 16일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