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보령제약은 멕시코 연방보건안전위원회로부터 카나브 이뇨복합제(카나브플러스정) 시판을 위한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6년 상반기 중 멕시코 현지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1월25일 14:28
최종수정 : 2015년11월25일 14:28
[뉴스핌=정연주 기자] 보령제약은 멕시코 연방보건안전위원회로부터 카나브 이뇨복합제(카나브플러스정) 시판을 위한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6년 상반기 중 멕시코 현지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