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주조와 금형을 포함한 6대 뿌리산업 협동조합이 뿌리기업에 대한 파견근로를 허용하라며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14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포함한 6대 뿌리산업(주조·금형·소성가공·열처리·표혐처리·용접) 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날 이같은 공동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뿌리산업은 국내 주력 제조업의 핵심공정을 담당하는 국가 기반산업인데도 극심한 인력난을 외국 인력으로 메꾸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파견근로를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는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정부는 뿌리산업 인력난 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중기중앙회 양옥석 제조뿌리산업부장은 "노동개혁 5대 법안 중 근고기준법 개정안에 따라 휴일근로시간이 연장근로시간에 포함돼 주당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단축될 경우 그 피해는 중소기업이 보게 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인력 운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파견 허용은 뿌리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뿌리기업 극심한 인력난 해결 위해 파견근로 허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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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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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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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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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