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CGV, 한글날 맞이 '한글 공감 제목 짓기’ 이벤트 개최…‘슈스케7’ 생방송 관람권 등 선물도 '풍성’

기사입력 : 2015년10월07일 11:08

최종수정 : 2015년10월07일 11:08

CGV가 한글날 맞이 `한글 공감 제목 짓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진=CGV>
[뉴스핌=장주연 기자] CGV가 10월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아름다움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CGV는 올해 개봉한 외화 및 화제작 총 9편을 선정해 제목을 우리말로 바꾸는 ‘한글 공감 제목 짓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매드맥스’, ‘위플래쉬’, ‘베테랑’, ‘뷰티 인사이드’, ‘007 스펙터’, ‘트랜스포터’, 더폰’, ‘위아 유어 프렌즈’, ‘스타워즈’까지 총 9개 영화의 제목을 한글로 바꾸면 된다. 

지난해 열렸던 외화 한글 제목 짓기 대회는 참여자 수가 무려 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당시 외화 ‘스탭업 올인’은 ‘발재간’, ‘트와일라잇’은 ‘쟤야? 나야?’ 등 영화 내용이 기발하게 녹아들게 바뀌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기대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일까지 개최되며,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투표(50%)와 심사점수(50%)를 합산해 오는 16일 최종 선정작을 발표한다.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도 마련됐다. 대상 수상자 5명에게는 슈퍼스타K7 생방송 관람권(11월5일 생방송)을, 우수상 10명에게는 CGV 무비패스카드 4매권을 증정한다. 장려상 100명에게는 영화 1천원 할인쿠폰(1인 2매), 투표상 10명에게는 영화관람권(1인2매)을 선물한다.

이어 한글날 당일에는 지난해에 이어 한글 포스터가 공개된다. 지난해 CGV는 모바일앱을 통해 ‘런 올 나이트’, ‘분노의질주7’ 등 개봉작들의 센스만점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에는 ‘성난 변호사’, ‘탐정:더 비기닝’, ‘인턴’, ‘에베레스트’ 등 개봉작 9편의 센스 만점 한글 포스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CGV포토티켓 제작 시 한글만을 사용하는 ‘순도 100프로 한글사랑 포토티켓’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글로만 제작한 포토티켓을 전국 CGV 84개 극장 매점에서 제시하면 쉐이크팝콘 3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GV 고객마케팅팀 이승원 팀장은 “CGV는 고객과 함께 한글날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템으로 고객과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컬처플렉스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