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마을' 육성재 "극중 캐릭터 열혈 순경, 실제 모습과 똑닮아"

기사입력 : 2015년10월06일 15:51

최종수정 : 2015년10월06일 17:12

배우 육성재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이현경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맡은 캐릭터와 자신의 실제 모습이 닮았다고 밝혔다.

육성재가 6일 서울 영등포 그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마을)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육성재는 ‘마을’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명품 대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그래서 꼭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라고 운을 뗐다.

육성재는 ‘마을’에서 열혈 순경 박우재를 연기한다. 그는 어린시절부터 정의로운 경찰을 꿈꿨다. 꿈에 그리던 경찰 시험에 합격한 후 첫 근무지로 아치아라 파출소에 발령받았다. 그는 아치아라에 시체가 발견 된 이후 백골 시신의 최초 발견자인 캐나다에서 온 영어선생 소윤(문근영)과 친분을 맺게 된다.

극중 맡은 인물에 대해 육성재는 “박우재는 경찰이란 직업에 자부심이 있다. 저도 일을 할 때 열정적으로 하는 편인데 그 점이 닮아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우재는 열정이 있고 강력계 형사가 할 법한 수사까지도 하는 순경이다. 박우재가 나오는 장면은 편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배우 육성재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형석 사진기자>
또 이날 육성재는 극중 캐릭터 박우재처럼 씩씩하게 거수 경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시체와 관련된 마을 사람들을 추적해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마을의 비밀을 밝히는 스릴러이자 그 비밀에 얽힌 한 여자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는 드라마다. '아치'는 순수 우리말로 아주 작은, '아라'는 연못을 의미한다.

캐나다 교포 영어 교사 한소윤(문근영)이 아치아라의 학교로 부임한 후 마을을 뒤흔든 시체를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7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