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여유만만' 조선의 괴짜 고수들, 김명국·유운태·홍계관·조신선 등 '전설적 인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유만만`에서 조선시대 괴짜 고수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여유만만' 조선의 괴짜 고수들, 김명국·유운태·홍계관·조신선 등 '전설적 인물'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유만만'에서 조선시대 괴짜 고수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의 '목요 역사 토크'에서는 조선시대 기짜 고수들 특집으로 꾸며져 흥미로운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평민 출신 고수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천재 화가와 뛰어난 점술가, 책 영업계의 전설적 인물까지 다양한 고수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화가 김명국이다. 장승업, 최북과 함께 조선 미술계의 삼광(三狂)이라고 불리는 김명국은 '달마도'를 그린 장본인이다. 도화서에 소속된 가난한 생계형 화가였지만 일본에서 공식 외교문서를 보내 방문 요청을 할 정도로 뛰어난 그림 실력을 가진 인물이다.
 
김명국은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해 사람들을 당황시키곤 했다. 임금이 공주의 빗접에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하자, 두 마리의 '이것'을 그렸다고 전해져 무엇인지 궁금케 한다. 또 김명국은 스스로를 술에 취한 늙은이 '취옹'이라 부르며 술을 마시지 않으면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고 한다.
 
귀신 같은 점괘로 조선을 떠들썩하게 했던 시각장애인 점술가 유운태와 홍계관도 괴짜 고수다. 유운태는 머리가 잘린 과부의 변사체 진범을 찾는가 하면, 홍계관은 기가 막힌 예언으로 살인을 막았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마지막 주인공은 전설의 책장수 조신선이다. 그는 붉은 수염과 빛나는 눈의 소유자이며, 가슴팍과 소매 사이에 자그마치 책을 80~100권을 넣고 다녔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알면 알수록 미스터리한 나이와 행적으로 게스트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1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