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마켓톡스] 바닥 확인…대형 가치주 위주로 저가매수(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디플레이션 등 저성장 악재 부담" 지적도

[뉴스핌=김양섭 박민선 김나래 백현지 이보람 기자] 21일 국내증시가 각종 악재에 휘청이고 있다. 잇단 대외악재에 공포에 휩싸인 개인 투자자들이 투매에 나서면서 코스닥 지수가 장중한때 6%넘게 하락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이 절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이라는 데 주목했다. 기존의 사례에 비춰보더라도 저점이 확인된다면 매수 전략을 취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진단이다.

다만 글로벌 증시의 흐름과 맞물려 봤을 때 디플레이션 공포 등 대내외 악재에 대해 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제기됐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센터장은 이날 시장의 급락 원인으로 북한 이슈와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를 꼽았다. 특히 그는 금융위기 등 글로벌 시장에 쇼크가 발생했을 때 코스피 자본총계 기준 주가순자산배율(PBR)이 0.98배 수준(코스피지수 기준 1880포인트)까지 내려왔는데 이것마저 이날 붕괴된 만큼 시장은 이미 저점까지 내려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급락으로 밸류에이션이 싸져있는 대형 가치주 위주로 접근하라"며 "이제는 매크로 환경이 변했기 때문에 업종별로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용구 삼성증권 수석연구원은 북한 리스크보다 대외 변수에 더 주목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고 중국 거시 경제의 성장성 둔화가 이어지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급격히 약화된 결과"라는 것이다.

그는 "북한의 포격 도발 역시 부정적 영향을 준 것은 맞지만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 지난 20일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 도발 이후 원/달러 환율이 1194원까지 치솟았으나 다시 1180원대 중반 수준으로 최근 흐름을 찾았다는 점이 이를 방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현대증권 류용석 시장전략팀장은 글로벌 디플레이션에 대한 공포를 점검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주식 시장이 정상적인 사이클에서 돌아가는 것이라고 전제한다면 현재 구간은 반등이 빨리 나와야 하는 매력적인 구간이 틀림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등이 늦어지고 변동성이 확대되는 것의 핵심에는 디플레이션 발생에 대한 공포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중국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9월 금리인상에 나서기에는 조건이 안 될 것 같다는 메시지가 나왔는데 그 배경으로 물가를 지목했다는 것은 디플레이션으로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오승훈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당분간 관망세를 유지하면서 저점을 확인 한 뒤 매수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오팀장은 "당분간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는 유지한 뒤 선별적으로 매수에 나서야 한다"며 "아직 대내외 불안감이 상준하고 있는 만큼 유가에서 의미있는 반등이 나오는 지지라인이 확인된다면 매수 시그널로 판단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2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바 1.54%, 29.57포인트 내린 1884.98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3.02%, 19.81포인트의 낙폭을 보이며 636.84선을 형성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