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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6위 추락…박병호 시즌 35호로 KIA 7연승 저지, 양현종 홈런 4방 '최악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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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호 홈런을 날린 박병호가 주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한화 6위 추락…박병호 시즌 35호로 KIA 7연승 저지, 양현종 홈런 4방 '최악투'

[뉴스핌=김용석 기자] 한화가 SK에 패하며 6위로 추락했고  SK는 5위로 점프했다. 

유희관은 14승을 올려 다승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켜냈고 박병호는 시즌 35호 대포로 홈런 부문 선두를 달렸다.

SK (9-2)한화

 SK가 선발 전원안타를 뽑아내며 한화를 6위로 밀어내고 5위로 점프했다.
SK는 4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2연승을 내달렸다. 시즌 전적 46승2무45패를 기록한 SK는 한화를 6위로 끌어내고 5위에 올라섰다. 4연패에 빠진 한화의 시즌 전적은 48승48패가 됐다.
SK는 박계현(2안타 3타점), 이재원(2안타 2타점), 박정권 최정(이상 2안타 1타점)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팀 3번째로 선발 전원이 안타를 때렸다. 

넥센 (11 - 6) KIA

박병호의 35호 홈런이 터지는 등 넥센이 홈런 4방을 앞세워 KIA의 7연승을 저지했다.
목동에서 열린 KIA전에서 넥센은 박병호의 2루타와 김성민의 홈런으로 가볍게 3점을 냈다. 대포 군단답게 넥센은 이범호가 2회 시즌 20호 솔로포를 때린 후 박헌도의 선두타자 솔로 홈런으로 대응했다.
넥센 선발 송신영은 6⅔이닝 동안 2실점으로 52일만에 7승을 낚았다. 반면 KIA 선발 양현종은 5이닝 10피안타(4홈런) 6탈삼진 8실점으로 데뷔 후 최다 실점 타이를 기록하며 4패째를 안았다.

NC (8-1) LG

NC가 1회 7득점을 쏟아 부으며 3연승을 내달렸다.
NC는 1회초 선두타자 박민우의 볼넷 후 나성범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NC는 이호준의 1타점 적시타 밀어내기 볼넷과 김태군의 3타점 2루타, 박민우의 적시타 등이 이어지며 대거 7점을 냈다.
NC는 7회부터 불펜진을 투입, 추가 실점 없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재학은 6이닝 6안타와 볼넷 둘 탈삼진 3개 1실점으로 시즌 5승을 챙겼다. NC는 유난히 올시즌 LG에 약했던 징크스(2승 1무8패)를 털어내며 1승을 더했다. 반면 LG 선발 류제국은 4이닝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했다. 시즌 6패(3승)째.

삼성 (9-4) kt

삼성이 2회 6득점을 뽑으며 시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수원에서 열린 kt전에서 나바로는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 이승엽은 4타수 3안타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나바로는 8회 3경기 연속 홈런인 시즌 32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쐐기포를 박았고 구자욱은 신인 최다 22경기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나갔다.
2회 삼성은 선두타자 최형우의 안타와 채태인의 몸에 맞는 볼, 이승엽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채태인의 우전 적시타로 2점을 먼저 올렸다.
이어 이흥련의 1루수 앞 스퀴즈 번트로 1점을 추가했고, 2사 만루서 야마이코 나바로가 싹쓸이 2루타를 날려 6-0 점수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kt 타선을 4회까지 꽁꽁 묶은 차우찬은 6⅓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3실점 시즌 8승(5패)째를 올렸다.

두산 (3-0) 롯데

두산은 롯데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유희관은 8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14승(3패)째를 달리며 다승 선두를 지켜냈다.
두산은 2회 2사 2루서 홍성흔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1-0으로 앞선 6회 2사 1루서 로메로의 좌월 투런포로 승리했다.이날 롯데 타선은 5안타를 때렸으나 단 1점도 뽑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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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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