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8일 강예빈이 트위터에 자신의 생일을 맞아 엄마와 동생과 함께 보낸 시간을 담았다. <사진=강예빈 트위터> |
강예빈은 올해 1월 18일 트위터에 "생일이라고~가족끼리 동생네서 즐거운 시간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엄마를 뒤에서 잡으며 활짝 웃고 있다. 강예빈의 엄마 또한 환한 미소와 함께 딸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강예빈은 동생과 함께했다. 그는 동생에게 살짝 기대어 미소를 짓고 있다. 강예빈의 여동생은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예빈은 29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연애담부터 결혼에 대한 바람,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 등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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