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꽃보다 아름다운 셀카…얼굴에 상처는 왜?

기사입력 : 2015년07월29일 09:30

최종수정 : 2015년07월29일 09:30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꽃보다 아름다운 셀카 공개…얼굴에 상처는 왜?

[뉴스핌=대중문화부]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가 화사한 꽃나무 옆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이유비는 극중 남장을 벗고 단아한 한복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얼굴에 상처 분장을 하고 있어 어떤 연유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유비는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남장을 한 책괘 조양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7회는 29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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