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던킨도너츠는 이달 한달 동안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매주 화요일 '햄에그 와플 콤보'를 2900원에 판다. 행사 제품은 햄에그 와플 1종과 맨하탄 드립 커피로 구성된다.
매주 수요일 '기프트팩' 제품을 1800원 내린 2100원에 판다. 기프트팩은 '슈가 레이즈드' 3개와 '던킨 글레이즈드' 3개로 구성된다. 두 행사 모두 한명이 최대 세트 4개까지 살 수 있다. 다만 당일 한정 판매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던킨도너츠를 아끼는 고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던킨도너츠를 만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7월에도 던킨도너츠와 함께 달콤한 에너지를 충전하며 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던킨도너츠>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