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다음카카오, 올해도 신규 서비스 봇물…"뜨거운 여름 이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단기 실적 개선보다 성장 동력 확보에 '방점'

[뉴스핌=이수호 기자] 다음카카오가 올해도 카카오TV, 카카오샵검색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내놓으며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다음카카오는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신규 서비스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세훈 공동대표는 "올 여름, 다음카카오의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라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이 될 것"이라며 "카카오 영상 플랫폼인 카카오TV도 곧 론칭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카카오톡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샵검색으로 명명하고 모바일 환경에 맞는 형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가입 기사 7만명,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카카오택시를 신규 서비스로 확대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카카오샵검색 티저 광고 <사진제공 = 다음카카오>
최 대표는 "모바일이 결합된 새로운 택시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과 대리운전과 퀵서비스 등 인접 영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중"이라며 "이용자들이 사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영역을 고민하고 있지만 인접 영역에 대해서 아직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카카오택시는 출시 40여일만에 100만콜이 누적됐고 서울에서 발생하는 콜의 절반 가량을 점유했다"며 "당장은 수익창출보다는 고객만족도 극대화로 서비스 안정이 1차 목표"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인터넷 은행 진출에 대해 내부 TF에서 이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현재 내부적으로 모바일 은행 TF를 구성해 이용자와 파트너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검토하고 있다"며 "라이센싱과 정부, 법률개정 등 규제 등이 어떻게 변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P2P펀딩이나 크라우드 펀딩 등은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일각에서 제기한 관련 소문을 부인했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1분기 연결 매출 2344억원, 영업이익 404억원, 당기순이익 308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전분기대비 각각 38.3%, 7.7%, 40.4% 줄어든 수치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 확인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 3명에게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3명이 추가로 확인돼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경찰은 피해자 3명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냈다. 감정 결과 1명은 동일한 향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됐다. 나머지 2명 중 1명은 미검출, 1명은 회신대기 상태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1명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초기 김소영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살인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수본 관계자는 "피의자가 당시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이었고 구속 수사기간이 10일 밖에 안돼 중대범죄수사공개법 관련 요건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법률상 요건에 대해 적극 판단하면서 관련 사례집을 작성해 일선에 배포하고 현장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김소영 얼굴과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지난 10일 김소영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9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krawjp@newspim.com 2026-03-16 13: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