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개발·중국 등 해외시장 공략 박차
[뉴스핌=최주은 기자] “2020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고, 신소재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연매 김정문알로에 회장은 1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오는 2020년까지의 비전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김정문알로에는 한 때 매출을 1500억원까지 끌어올렸으나, 대내외 환경적인 이유로 최근 역신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900억원을 기록하며 숨고르기에 나서고 있지만 녹록치만은 않은 상황이다.
방문판매라는 세일즈 환경 변화와 건강식품 대체제가 많이 등장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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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김정문알로에> |
최 회장은 “시장 환경이 다소 변했다”며 “건강식품의 세분화와 대체제 등장에 우리의 대처가 다소 늦지 않았다 자성을 해본다”고 말했다.
그는 “김정문알로에는 하반기 새로운 방문판매 기업을 도입해 성장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면서도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와 함께 최연매 회장은 오는 2020년까지 CSV 활동을 국내를 넘어 세계인과 함께하고, 알로에 체험 공간인 제주 팜 리조트 완공을 약속했다.
그는 “개발 신흥국에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는 등 세계인과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이어 알로에를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종합 식물원을 만들겠다”고도 밝혔다.
해외 사업에 대해서는 중국을 비롯, 아세안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정문알로에는 지난해 상하이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을 준비 중이다. 또 알로에 힐링 센터를 제주를 시작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건립해 알로에의 가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