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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 LG생건·SKT, 호실적 예상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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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보람 기자] 이번 주(4월20일~24일) 국내 증시는 유동성 확대가 지속되며 기업 실적 발표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증권사 7곳이 11개 종목을 추천했다.

특히 LG생활건강은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로부터 중복 추천을 받았다. 올해 호실적이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대신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면세점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70%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률 기록해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한 1조287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25% 늘어난 1603억원이 예상된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도 올해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사업 면세점 매출이 전년대비 25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SK텔레콤도 하나대투증권과 SK증권으로부터 중복 러브콜을 받았다.

하나대투증권은 "SK텔레콤의 1분기 영업익은 전년동기대비 108% 증가한 5260억원이 예상된다"며 "실적 시즌 이후 서서히 중간 배당 증액,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등 주주친화정책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증권은 "번호이동 시장의 안정화와 더불어 SK브로드밴드 인수 효과가 기대될 뿐 아니라 마케팅 비용 절감에 따라 실적 개선 가능할 것"이라며 추천 이유를 풀이했다.

하나투어는 3주 연속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주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하나투어에 대해 지난주와 같이 "본사의 실적 개선과 자회사 성장,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건설업종 가운데 새롭게 추천주 목록에 포함된 곳은 삼성물산이다. 현대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삼성전자, 삼성SDS, 제일모직 등 보유 지분가치 대비 현재 시가총액이 크게 저평가되어 있다"며 "아파트 '래미안'의 브랜드 파워에 따른 하반기 주택부문 실적 성장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통업에 포함된 대표적 종목 가운데 하나인 이마트는 KDB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할인점 사업이 안정적 캐시카우(cash Cow:현금창출원)로 자리매김한 데다 온라인과 면세점 사업 확장이 장기적 성장 모멘텀을 실현시킬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광동제약도 신규 추천을 받았다. SK증권은 "의약품 컨셉의 기능성 음료사업에 특화된 업체"라며 "안정적 성장이 가능한 사업포트폴리오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 호텔신라, SK C&C, 한국카본, LG디스플레이 등이 추천주 목록에 포함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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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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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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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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