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김정률(62) 전 그라비티 회장(현 싸이칸홀딩스 회장)이 게임사 바른손이앤에이의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10일 바른손이앤에이는 김정률 회장과 특수관계자 권순자가 바른손이앤에이 지분 10.14%를 최근 장내매도를 통해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주식은 총 617만6400주며 처분 후 김정률 회장 및 특수관계자의 보유지분은 0%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4월10일 17:50
최종수정 : 2015년04월10일 17:50
[뉴스핌=김선엽 기자] 김정률(62) 전 그라비티 회장(현 싸이칸홀딩스 회장)이 게임사 바른손이앤에이의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10일 바른손이앤에이는 김정률 회장과 특수관계자 권순자가 바른손이앤에이 지분 10.14%를 최근 장내매도를 통해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주식은 총 617만6400주며 처분 후 김정률 회장 및 특수관계자의 보유지분은 0%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