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박형식 / 이형석 사진기자 |
이날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제작발표회에는 이창태 예능국장, 백정렬 CP, 김진호 PD, 이성재, 류담, 레이먼 킴, 임지연, 장수원, 김종민, 박형식이 참석했다.
병만족의 18번째 모험의 땅은 ‘인도차이나’다. 중국과 인도 사이에 위치하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타이,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의 나라를 말하는 인도차이나는 ‘천개의 얼굴’이라고 별칭 할 만큼 천혜의 자연과 독특한 문화경관을 갖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때 묻지 않은 원시림과 에메랄드 빛 바다를 자랑해 최적의 생존지로 꼽힌다.
정글 생존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그들의 끈끈함과 돈독함은 오는 27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첫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