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오는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인 ‘MWC 2015’에 참가하여 IoT 기반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코웨이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이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기해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코웨이 에어 케어 서비스는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각 가정의 공기 질 상태를 실시간 측정하고, 축적된 빅 데이터 분석 작업을 통해 가정 별 맞춤형 공기 질 관리 솔루션 및 코디(서비스 전문가) 방문 컨설팅을 제공하여 최적의 공기 질을 찾아주는 세계 최초 실내 환경 컨설팅 서비스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