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송영권 LG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그룹 전무는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2014년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OLED 포지션은 경쟁구도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차별화가 중요하다"며 "손익관점에서 초기 투자나 고정비 많이 들어가서 힘든 것은 사실이나 규모의 경제가 올라와서는 경쟁력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28일 17:19
최종수정 : 2015년01월28일 17:19
[뉴스핌=이강혁 기자] 송영권 LG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그룹 전무는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2014년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OLED 포지션은 경쟁구도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차별화가 중요하다"며 "손익관점에서 초기 투자나 고정비 많이 들어가서 힘든 것은 사실이나 규모의 경제가 올라와서는 경쟁력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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