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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데스 호치민 통신] 베트남 "IT수출 호조로 5.8% 성장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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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FTA 타결시 수출 40% ↑, 수입 25% ↑ 기대

베트남 증시는 지난주 조정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약세장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상승을 주도하였던 GAS를 비롯한 석유개발업종의 일일등락에 따라 지수의 등락이 반복되면서, 심리적 지지선인 600p를 하향돌파하기도 하였으나,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전주말 대비 -1.35%하락한 604.98p로 마감하였습니다. 특히, 시가총액 1위 및 3위인 GAS의 주초 3일간 8.7%하락과 VIC의 전환사채의 주식전환 물량 부담에 따른 5.5%하락이 지수하락을 주도하였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26일 3분기 GDP(국내총생산)가 전년동기대비 5.62% 상승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제조업 부문이 +8.57%로 전년동기(6.8%)대비 크게 증가하였고, 부동산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건설부문이 +6.3%로 전년동기(5.34%)대비 증가하였습니다.

8%대의 높은 성장율을 보이며 제2의 중국으로 평가받았던 베트남 GDP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6%대로 하락하였으나, 2012년 5.25%를 저점으로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최근 BMI(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는 지난 5월 중국과의 영토분쟁에 따른 대중 무역활동 위축 등을 반영하여 2014년 GDP 성장률 전망을 5.9%에서 5.7%로 하향조정하고 2015년은 6.4%를 유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4분기는 GDP 성장률이 높게 나타나므로 2014년 정부 목표 5.80%는 무난히 달성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 정부 목표 6.0~6.2%도 회복신호를 보이고 있는 국내경기와 각종 FTA체결로 달성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IT분야를 포함한 제조업을 중심으로 신규 투자와 기존 투자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외국인투자는 베트남의 고용촉진과 함께 연관산업의 성장을 가져올 것이며, 현재 추진중인 베트남-유럽 FTA(자유무역협정)를 포함한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AEC(ASEAN Economic Community) 등은 전통적인 수출품목인 섬유, 신발, 의류, 농수산물 등의 수출촉진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해말까지로 예상되는 베트남-유럽 FTA가 타결될 경우 유럽으로의 수출은 30~40%, 수입은 20~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TPP 타결시 베트남 섬유업종은 외국인투자의 확대와 더불어 최대 수혜업종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김광혁 피데스투자자문 호치민 리서치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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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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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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