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신정규의 중국증시] A주 당분간 상승세 이어갈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주, 계속되는 호재로 연내 신고치 경신

최근 2주간 A주와 홍콩증시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두 증시 모두 큰 변동성을 보였지마 A주가 홍콩주보다 크게 올랐다.

지난 12일 장 마감까지 2주간 상해종합지수는 5.18% 상승, 심천성분지수도 3.89%가 올랐다. 반면 항생지수는 0.59% 하락한 반면 H지수는 0.47% 상승하는데 그쳤다.

A주의 상승세는 올 10월 후강퉁 시행을 앞두고 각종 개혁조치가 집중적으로 발표된 데다 IPO(기업공개) 재개에 따른 자금유입 등도 호재로 작용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A주는 거래량과 주가 모두 연내 신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최근에도 개혁이 여전히 강력한 이슈가 되면서 군수공업, 문화 스포츠, 통신, 일부 지방 국유기업 등이 강세를 이어갔다.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하북성 수도권)지역 개발, 애플 관련 산업, 태양광발전, 자유무역지대 등의 테마주도 양호한 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국무원의 ‘해운업계 발전의견’ 발표에 따라 해운 및 항만 섹터가 강세 추이를 보였지만 부동산, 은행, 보험 등을 비롯한 전통적인 블루칩주는 여전히 약세장을 지속하고 있다.

홍콩시장은 후강퉁 시행이 임박하면서 A주보다 주가가 높은 H주 종목들은 매물 부담이 불거지고 있다. 미국발 금리 인상 전망 등도 부담으로 작용, 국제 유가 및 금속 선물이 지속해서 하락하자 경기민감재들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마카오 카지노업계의 성장 둔화로 카지노주와 규제 완화에도 판매부진이 계속되는 중국계 부동산 주의 주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중소형주 선호현상을 보이며 특히 제약 및 환경보호 섹터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향후 홍콩증시의 경우 중국 경제가 다시 부진하거나 미국 달러가 상승세로 돌입할 경우 경기민감재, 이미 크게 상승한 종목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항셍지수는 당분간 제자리걸음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중국 정부의 정책 변화에 지속해서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거시 상황의 경우에는 지난달 경제 및 금융 지표는 예상했던 범위에서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과잉생산 지속과 수요도 크게 늘지 않고 있으며 부동산과 자동차 판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당분간 A주 시장은 증시에 영향을 끼칠 특별한 악재가 없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A주의 가장 큰 투자기회는 역시 후강퉁 시행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과 A/H주 주가 차이가 큰 종목, 홍콩에는 상장되지 않은 A주에만 상장된 희소한 종목 등에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업종별로는 후강퉁, 군수공업, TMT, 신에너지 자동차, 교육, 모바일 의료, 환경보호, 모바일 결제 등이 유망해 보인다.

 

상해 에셋플러스 대표 신정규
 jkshin@chinawindow.co.kr

[신정규]
중국주식 포털 차이나윈도우(www.chinawindow.co.kr) 운영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상해 법인장 (2007년 ~ 현재)





[뉴스핌 Newspi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 확인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 3명에게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3명이 추가로 확인돼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경찰은 피해자 3명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냈다. 감정 결과 1명은 동일한 향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됐다. 나머지 2명 중 1명은 미검출, 1명은 회신대기 상태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1명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초기 김소영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살인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수본 관계자는 "피의자가 당시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이었고 구속 수사기간이 10일 밖에 안돼 중대범죄수사공개법 관련 요건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법률상 요건에 대해 적극 판단하면서 관련 사례집을 작성해 일선에 배포하고 현장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김소영 얼굴과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지난 10일 김소영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9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krawjp@newspim.com 2026-03-16 13: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