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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무비꼴라쥬, 이달의 배우 '미아 바시코브스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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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CGV 무비꼴라쥬가 9월 '이달의 배우' 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성 미아 바시코브스카를 선정하고,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CGV압구정, 서면, 오리에서 그녀의 대표작 4편을 선보인다.

미아 바시코브스카는 22살의 호주 출신 배우로 드라마 '올 세인츠'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로그’, ’아이러브 사라 제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레스트리스’, ’스토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고전적 외모에 세련미를 더한 묘한 아우라를 내뿜으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구스 반 산트, 팀 버튼, 짐 자무쉬, 박찬욱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9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둔 ‘더블’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소설 ‘분신’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에서 미아 바시코브스카는 실제 연인이기도 한 ‘소셜 네트워크’의 제시 아이젠버그와 호흡을 맞췄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한나로 분해 도플갱어 사이먼과 미스터리한 멜로 스토리를 풀어낸다.

영문학의 고전을 영화화한 ‘제인 에어’에서는 흥분, 두려움, 모험이 뒤섞인 가정교사 제인 에어 역을 맡아 저택의 주인인 로체스터(마이클 패스벤더)와 운명적인 사랑을 그려냈다.

CGV무비꼴라쥬 박지예 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약관의 나이에 수많은 거장들과 함께 작업하며 독특하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미아 바시코브스카의 매력과 연기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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