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한신공영 토론실 '후끈'...개미 "오를 것" vs "걱정"'갑론을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함지현 기자] 최근 5개년도 사업보고서에 대한 정정 공시를 낸 한신공영을 바라보는 시각이 제각각이다.

일각에서는 매도세가 안정화되고 있는 만큼 지켜봐야 할 때라고 주장하거나,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기도 한다. 반면 우려를 표하며 팔고 나올 수 있을 때 팔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4일 네이버 한신공영 종목 토론실에서 아이디 heun****는 "이미 회계를 잘못됐다 해서 이만큼 떨어진 것"이라며 "악재는 아닌 듯. 그냥 절차"라고 지나친 우려를 경계했다.

아이디 chan****도 "형식성 절차일 뿐"이라고 말했고 edch****도 "유통물량이 작아서 조기에 수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팍스넷 한신공영 종목토론실에서도 아이디 개********도 "한신공영 바닥 찍었다"며 "적극 매수에 동참하라"고 독려했다.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네이버 토론실 아이디 giye****는 "거의 100만주 이상을 기관과 외국인이 팔고 개인들이 받았다는 결론인데 이게 틀린게 아니냐"며 "개인 투자가들이 지금 공포에 질렸는데 산다는 게 말이 되나. 못 팔아서 아우성인데"라고 지적했다.

아이디 khch****도 "기관, 외국인 200억 매도했다는 건 탈출러시 하는 것 같다. 심히 걱정스럽다"고 우려했고 sege****도 "2차 악재 대기 중. 악재 재료감은 충분"이라고 내다봤다.

팍스넷에서는 아이디 주*****은 "기관이 저렇게 던지면 뭔가가 있는 것"이라며 "팔 수 있을 때 팔고 나와. 좋은 종목 널렸다"고 충고했다.

한신공영은 지난달 29일 2009년부터 2013년도까지의 당기순이익이 흑자에서 적자 전환하거나 대폭 감소했다고 정정 공시 했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한신공영의 회계처리 오류 고백 공시와 관련해서 회계처리 적정성을 보기 위해 감리를 착수할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한신공영은 이번 회계오류에 대해 회계법인 교체 과정에서 손실이 늘어난 기술적 오류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최근 공공공사 수주가 늘고 신규채용도 진행 중이라며 회사 재무구조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