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Anda 중국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中 7대 증권사 '강추' A주 종목 10선(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강소영 기자] (상 편에서 이어짐)  ◇ 장링자동차(江鈴汽車, 000550), 포드 투자 유치

최근 1년 주가흐름 [출처:텅쉰재경(騰訊財經)]
장링자동차는 중국의 소형 상용차 생산 업체로 포드사가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장링자동차는 1984년과 1995년 각각 일본 이스즈모터스와 미국 포드사와 합자회사를 설립한 후 중국 소형 상용차 시장의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주력 상품인 소형 트럭, 픽업 트럭, 승합차와 SUV의 판매량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국금(國金,궈진)증권은 포드사가 장링자동차를 중국 상용차와 SUV 차량 생산의 기지로 삼고 장링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며, 실적의 빠른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SUV 차량의 선전이 기대된다. 장링자동차는 내년부터 포드사와 중대형 SUV 에베레스트(Everest)를 생산, 고급 S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에베레스트는 벌써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어 안정적인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 에베레스트의 월간 판매량은 최소 2000~4000대, 최대 4000~50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금증권은 장링자동창의 자본 지출 감소와 판매구조 개선으로 지속적인 수익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4년~2016년 EPS는 각각 2.29위안, 3.22위안과 4.96위안으로 전망했다.

다만, 중국 자동차 업계의 불경기와 원자재 가격 상승, 신차 판매 부진 등은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

국금증권은 장링자동차에 처음으로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매수에 나설 것을 권유했다.

◇ 디썬구펀(迪森股份, 300335), 친환경 에너지 시장 성장...스톡옵션으로 자신감 드러내

바이오매스 에너지 기업 디썬구펀은 최근 스톡옵션 제도를 도입해 이목을 끌었다. 시장은 스톡옵션 제도 실시가 디썬구펀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디썬구펀은 스톡옵션을 실시하면서 2015년~2017년 연간 순이익 증가율 목표를 44%로 설정했다.

디썬구펀의 자신감에는 '근거'가 있다. 시장이 디썬구펀 등 친환경 에너지 업체의 발전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중국 에너지관리국과 환경보호 당국이 6월 '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 난방시범 사업'을 발표하는 등 정부차원의 친환경 에너지 산업 장려책이 이어진데 따른 것이다.

디썬구펀이 저장(浙江),후베이(湖北) 등 지역 업체와 협력, 난방시장 공략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 머지않아 매출이 큰 폭으로 늘 것으로 기대된다.

국태군안 증권은 2014년~2016년 디썬구펀의 EPS를 각각 0.31위안, 0.42위안과 0.56위안으로 전망했다. 유리한 시장환경이 조성되고, 높은 순이익 증가율 목표치 등을 고려하면 디썬구펀의 주가도 빠른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 룽지구펀(隆基股份, 601012), 실리콘 웨이퍼 가격 상승, 실적 향상

전기설비 제조업체 룽지구펀은 올해 상반기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87%가 늘어난 14억 5700만 위안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억 9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15.47%가 늘었다. 순이익 증가율은 이보다 높은 431.99%에 달했다.

실적 향상의 원인으로 △ 실리콘 웨이퍼 판매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향상 △ 실리콘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이윤폭 확대  △ 생산량 확대로 선두 기업으로서의 지위 강화 △ 비용, 현금지출 감소로 재정상태가 개선 등이 꼽힌다.

해통(海通, 하이퉁)증권은 룽지구펀이 지난해 경영 기반을 탄탄하게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고속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2014년~2016년 EPS가 각각 0.55위안, 0.90위안과 1.22위안으로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 푸청우펑(福成五豊, 600965), A주 최초의 장례산업 종목 등장

육우 공급 업체 푸청우펑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소의 사육두수 감소로 소폭 상승하는데 크쳤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외식사업부는 신규 매장 확대로 매출이 6.39% 늘었다. 우유 판매 매출 증가율도 58.23%에 달했다. 육가공 제품 판매 역시 25.38% 증가했다. 그러나, 육우 매출은 15.77%가 감소했다.

경영 비용도 큰 폭으로 늘었다. 관리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3.58%가 늘었고, 직원 임금 비용은 105.30%가 증가했다.

그러나 최근의 경영 비용 상승은 식품과 유제품 자회사의 이전과 이로 인한 위탁가공 원가상승에 따른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비용 정상화가 진행될 전망된다.

광대(光大, 광다)증권은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푸청우펑의 투자 가치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우선 그룹 산하 식품가공 사업부문과 외식사업부가 결합하면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한, 푸청우펑이 100% 지분을 인수하기로 한 공동묘지 운영 업체인 싼허링산바오타링위안(三河靈山寶塔陵園)이 우회상장에 성공하면, A주 유일의 장례산업 관련 종목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싼허링산바오타링윙나은 푸청우펑의 실질 소유자가 투자한 회사다.

해통증권은 2014년~2016년 푸청우펑의 EPS를 각각 0.20위안, 0.30위안과 0.36위안으로 전망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 장화지(張化機, 002564),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

전문 설비 제조업체인 장화지는 8월 말 상하이바오쿠(上海寶酷) 등 온라인 게임업체 세 곳의 인수 방안을 발표했다. 관련 업계는 장화지가 기업 인수로 온라인 게임 시장에 진출하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태군안 증권은 장화지가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로 업무 다변화와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실적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화지가 인수할 기업은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유명한 게임 아이템 거래플랫폼(C2C)이다. 올해 6월 기준 누적가입자가 7529만 명에 달한다.

국태군안은 장화지의 주가 목표치를 9위안으로 설정하고,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