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이건호 "전산기교체, 문제 있었다는 거 밝혀졌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영록 "템플스테이 취지에 충실하려고 한다"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이건호 국민은행장(맨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등 KB금융그룹 임원진이 22일 경기도 가평균 백령사에서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모습 <사진제공=KB금융지주>
[뉴스핌=노희준 기자] 이건호 KB국민은행장은 22일 금융감독원의 제재 결정 이후 주전산기 교체 해법과 관련, "문제가 있었다는 것까지 밝혀졌다.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 투명하게 처리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경기도 가평의 한 사찰에서 KB금융 계열사 대표와 임원들이 참여한 템플스테이 행사에 참석하기 직전 기자들과 만나 "(주전산기) 기종을 구상하는 것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IBM과 유닉스 모두)최종 제안을 받아놓고 결정을 하자는 게 (지난) 5월30일 이사회에서 제안했던 것"이라며 "그날 이사들은 감독원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보류하자고 결정한 것이고 (감독원) 결과가 나왔으니 제가 제안한 안이 있는 것을 의논해서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장은 또 금감원 결정에 대해서는 "당국결정에 왈가왈부 안 하는 게 맞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금감원 검사에서 정병기 상임감사의 손을 들어준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맞다,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 대해 징계를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감경 사유에 대해 묻자 "그렇게(중징계) 징계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안 했다, 소신껏 답했다"고 했다. 제재 국면 과정에서 은행 영업이 위축됐다는 우려에는 "직원들이 흔들지지 않고 열심히 잘 해줬다"며 "앞으로도 잘 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의 관계 설정에 대해서는 "그동안 별 문제 없었고 화합도 잘 돼 있었다"고 말했다.

지연되고 있는 임원 인사를 두고는 "인사는 미리 얘기하는 게 아니다"며 "빠른 시일내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사찰에 먼저 도착한 임 회장도 기자들과 만나 "제일 중요한 것은 소통과 화합"이라며 "임원들도 같이 한마음으로 그런 마음을 바로잡는 일정을 진행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템플스테이 취지에 충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 행장이 비해 이날 많은 말을 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