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제작발표회, 손성윤 |
배우 손성윤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마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마마 제작발표회에는 송윤아, 문정희, 정준호, 홍종현, 손성윤, 윤찬영, 조민아, 최송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송윤아)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윤찬영)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정준호)의 아내(문정희)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로 8월 2일 첫 방송 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