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중국

속보

더보기

中 부동산 업계 자금대란 도화선 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형 부동산 기업도 자금난에 공사중단

[뉴스핌=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경제 성장의 한 축인 부동산 시장이 휘청거리면서 기업파산 우려 등 시장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중국 부동산 시장은 경기가 급랭하면서 극도의 혼란한 상황에 처했다. 정부가 구매제한을  완화해도 좀처럼 매기(買氣)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 미분양 매물이 쌓이면서 자금난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당국이 시장 회복을 위해 구매제한 완화와 제한적 지준율 인하 등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오히려 거래는 줄고 가격도 계속 떨어지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폐점 소식도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활황붐을 타고 뉴욕증시에 까지 성공리에 입성했던 부동산 포탈 기업 써우팡왕(搜房网) 은 회원사들의 계약해지 요구에 시달리고 있다.

물론 중국 부동산 시장이 모든 도시, 모든 곳에서 예외없이 거래감소 및 가격 하락세를 맞고 있는 것은 아니다. 중국 CCTV는 최근 일주일에 걸쳐 베이징(北京) 항저우(杭州) 원저우(溫州) 난닝(南寧) 후이저우(惠州)  등 1~3선 중소대형 도시 부동산시장을 조사한 결과 폭락하는 곳도 있지만 여전히 상승세가 지속되는 곳도 있었다고 전했다. 

도시 및 아파트단지별 주거 여건, 부동산 개발 기업들의 대처 능력에 따라 급락 지역과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지역이 교차했다.  건설자금 조달이 안돼 공사를 중단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여전히 분양이 활황을 보이는 곳도 나타났다. 

하지만 중국 부동산 시장의 대체적인 기조는 하락이 대세다.  유력 기관과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국 전체 부동산 시장을 평균적으로  볼 때 거래량과 가격 모두 뚜렷한 냉각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때문에 자금사정이 본래부터 열악하거나 비록 우량기업이라도 사업을 방만하게 확정했던 부동산 기업들은 심각한 자금난속에 파산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엔 한때 우량기업으로 업계 부러움을 샀던 기업까지 자금난에 빠져들면서 시장 위기감을 더해주고 있다. 중국 100대 부동산 대기업인 광야오 그룹은 중국 부동산 업계가 직면한 경영난을 단적인 보여주는 사례다.  이 회사는 광둥(廣東)성 후이저우시에서만 10여곳 건설 현장의 공사를 중단하는 상황에 처했다.  부동산 냉각으로 인해 자금 사정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광야오 그룹은 중국 부동산 업계 100대기업인 동시에 2012년만해도 성장성과 브랜드 가치 등이 최고인 부동산기업으로 꼽혔던 회사이다.   우량 기업에 속했던 광야오는 부동산 시장 냉각으로 자금사정이 어려워 지면서 공사 중단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시장에 나도는 ‘광야오가 도산했다’는 얘기는 루머에 불과하지만 자금 압박으로 파산지경에 내몰리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광야오그룹 궈야오밍 이사장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금사정이 어려워 아파트 공사가 중단된 것을 시인했다.  

자금 압박이 가중되자 광야오는 공개적으로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나섰다. 생존을 위한 자구노력 차원에서 자금력있는 투자자를 물색하고 나선 것이다. 

광야오 그룹의 경영난은 중국 부동산 기업들이 겪고 있는 거래 급감 및 가격 하락,  미분양 누적 등 부동산 경기 급랭과 이로인한 자금난을 가장 사실적으로 드러내고 잇다.  
 
현재 부동산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  부동산 기업들의 도미노 디폴트를 우려한 당국이 '대출을 하라' 며 부랴부랴 은행 창구지도에 나섰으나 은행들은 오히려 금고를 걸어 잠그고 있다.  대출을 해봐야 부실 여신만  늘어날게 뻔하기 때문이다.  

광야오 그룹은 은행 역시 부동산 기업들에 대해 대출 창구를 봉쇄하자 결국 내부자금이 고갈되면서 공사중단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됐다. IPO 통해 영업자금을 모집하려도 계획도 여의치 못한 상황이 됐다.  

결국 광양오는 투자자를 물색하는 한편 한편 정부에 긴급 구원을 요청해놓은 상태이다.  시장은 정부가 심각한 부실과 자금난에 허덕이는 광야오 부동산을 어떻게 처리할지 주목하고 있다. 부동산 기업들의 연쇄 자금위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파산위기의 부동산 건설사 처리에 중요한 전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면서 정부의 거시경제 운영에도 주름살이 더해지고 있다.  부동산 냉각이 연관 산업에 까지 파장을 미치면서  2분기 GDP 성장률은 1분기 보다 한층 악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서방 투자은행들과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까지도 2014년 GDP예상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 

상하이 재경대학의 천보(陳波)교수는 지난 5월 23일 오전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기자와 만나 정부가 올해 성장률을 약 7.5% 정도로 목표하고 있지만 이렇다할  부양책이 나오지 않는한 성장률은 7.2%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천 교수는 현재 은행들의 대출 금리는  5.7%~6%대이지만  이런 금리는 부동산 기업들에게 '그림의 떡'일뿐  자금 조달의 어려움과 함께  금리 상승 압력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형국이라고 밝혔다. 

같은날 상하이 사회과학원 쉬밍치(徐明棋) 교수는 상하이 시내 화이하이중루(淮海中路) 사무실을 찾은 기자에게 20년~30년 고도 성장과정에서 각 부문에 과잉과 거품이 양산됐다며 부동산 버블은 그 중 가장 중요한 골칫거리인데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구조조정을 통한 연착륙 노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쉬 교수는 대도시의 경우 토지자원의 유한성,  외래 인구의 꾸준한 유입 등에 따른 시장 수요 측면에서 볼때  부동산 버블붕괴는 없을 것이라고 진단한뒤 다만  항저우 등 3,4선 도시의 부동산 시장 냉각에 따른 기업 부도위험 등은  정상적인 경제운영과 성장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IMF는 중국 부동산가격 하락을 이유로 경제성장 전망치를 7.3%에서 7.0%로 낮췄다. IMF 데이빗 립튼 수석부총재는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중국 부동산 가격 하락이 성장률을 끌어내릴 것이며, 이로인해 지방정부 및 그림자 금융(은행)부분의 채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이 중국 경제의 최대 위험 요소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