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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 제치고 세계 NO.1 브랜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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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터넷기업, 美SNS업체 선전…삼성전자, 29위 올라

[뉴스핌=김동호 기자] 인터넷 검색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구글이 애플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애플의 혁신이 주춤한 사이 구글이 치고 올라갔다.

[출처: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시장조사업체 밀워드브라운 리서치가 발표한 '2014 세계 100대 브랜드' 순위에 따르면, 구글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40% 상승한 1590억달러를 기록했다. 100대 브랜드 중 당당한 1위다.

지난해 1위였던 애플은 작년보다 브랜드 가치가 20% 떨어진 1480억달러를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다.

밀워드브라운 닉 쿠퍼 이사는 "구글은 지난해 구글글라스 개발 등을 통해 거대한 혁신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또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와 자동차 등 이종산업과의 다양한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확산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3위에는 1075억달러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조사된 IBM이, 4위는 902억달러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지했다. 1~4위를 모두 정보통신(IT) 기업이 차지하며 최근 IT업계의 혁신을 반영했다.

이들의 뒤를 이어 맥도날드(858억달러), 코카콜라(807억달러), 비자(792억달러), AT&T(779억달러) 등이 100대 브랜드에 뽑혔다.

중국 인터넷 기업들의 약진도 눈에 띤다. 텐센트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 1년 동안 97% 가량 증가했으며, 바이두도 46% 가까이 늘었다. 100개 브랜드 안에 이름을 올린 중국 기업은 모두 11개에 달했다.

페이스북(21위)과 트위터(71위), 링크드인(78위)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관련 기업들의 선전도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와 링크드인은 100대 브랜드에 신규 진입했으며, 페이스북도 순위가 10계단 상승했다.

국내 기업에선 삼성전자(29위)가 유일하게 100대 브랜드에 포함됐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259억달러로 작년보다 순위가 한 계단 올랐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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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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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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