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지역경제활성화] 귀농 주택자금 지원, 5천만원으로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농산업 인턴 신청자격, 44세→50세...임금도 지원

[뉴스핌=김민정 기자] 귀농을 원하는 예비 농업인인력에게 실무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농산업 인턴 신청자격이 기존 44세에서 50세까지 확대된다.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농업인에게 숙소를 제공하는 ‘귀농의 집’도 300개소 건립하는 등 귀농인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12일 ‘지역주도 맞춤형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이번 대책에는 귀농과 귀촌을 지원해 농업 투자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많은 도시민들이 귀농을 꿈꾸지만 성공적인 정착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고 초기비용도 부담스럽다는 진단에 따라 귀농·귀촌 관련 교육·정보제공·자금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서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2030세대 청년층을 위해 귀농·귀촌 종합센터를 현재 수원에서 서울로 이전하고 귀농전문 상담사를 통해 귀농 준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한국농수산대, 연암대학, 한경대, 충남대, 공주대 등 5개 농업 마이스터 대학 중 2개를 선정해 농업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도 개설해 운영할 방침이다.

귀농 실행단계에 있는 2030세대에게는 농촌 정착 및 초기 영농사업을 지원한다. 선배귀농인, 마이스터(102명), 신지식농업인(357명)을 일대일멘토로 지정해 현장기술습득 및 체화와 농촌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영농종사를 위해 빈집수리비와 농지임대·비닐하우스 설치사업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오는 12월부터는 일반 귀농·귀촌 지원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우선, 귀농 실습에서 창업까지 모든 준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주요 귀농 거점별로 건립한다. 현재 제천, 영주, 홍천 구례에서 추진 중인 이 센터에는 세대별 300㎡ 규모의 텃밭과 공동 실습농장·시설하우스·자재보관소를 구비해 개소당 30세대를 수용할 수 있다.

예비 농업인력에게 실무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농산업 인턴신청자격을 44세에서 55세이하로 확대해 월 최대 80만원의 한도 내에서 약정 임금의 5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농어촌의 주택 매매·임대 중개지원을 위해 귀농·귀촌 종합안내 홈페이지(www.returnfarm.com)를 통해 빈집·빈방정보 안내 서비스도 확대한다.

귀농인의 주택구입 융자금리도 인하하고 지원금액도 확대한다. 융자금리는 현행 연 3.0%에서 2.7%로 조정하고 주택구입자금 지원 한도도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북한 이탈주민 중 농촌지역 정착 희망자를 선발해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농지은행·농지임대, 귀농교육도 패키지로 제공한다.

농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농어촌 벽오지를 중심으로 일정수 이상이 요청하면 소형버스를 운행하는 ‘콜버스(수요응답형 버스)’를 도입하고, 농촌형 대체교통수단 지워 ㄴ사업도 추진한다.

농업인의 안전보험 보장을 현재 9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늘리고, 농작업 근로자 보장보험 대상지역도 44개 시군구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